[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미세먼지해결을 위한 충북시민대책위원회 등 충북지역 환경·시민단체는 13일 충북 청주시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시는 SK하이닉스 LNG발전소 불허로 2050 탄소중립 의지를 표명하라고 촉구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