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만의 새로운 형식의 전시를 만나요”
“충주만의 새로운 형식의 전시를 만나요”
  • 박연수 기자
  • 승인 2021.10.07 1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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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주팝업전시 ‘더 가까이’ 개막…5개 권역별 단계적 시도

[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재)충주중원문화재단(이사장 백인욱)이 임시 문화 공간을 만드는 ‘낭만품격조성도시프로젝트 Ⅱ 충주팝업전시 더 가까이’를 8일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잠시 멈춰 있거나 비어있는 공간을 활용한 충주만의 새로운 형식의 전시가 진행된다.

재단은 전시, 예술교육, 포럼, 공연 등이 열리는 충주음악창작소 2층, 동량면 생태전시관 창의체험실, 충주고구려비전시관 별관, 수안보 어린이집, 노은면복지회관 등 5곳을 선정, 단계별로 전시회를 개최해 다양한 문화예술 창의적 결합과 소통의 장으로 조성한다.

특히, 코로나로 우리 동네에 관한 관심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충주 전역으로 문화 아지트를 확대, 사회 활력을 높이고 충주의 동서남북과 시내에 유휴 공공장소를 각각 1개소씩 선정했다.

장소마다 문화기획단체와 전시 단체가 2주간 전시부터 지역민과 가족 대상의 예술교육,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공연, 이벤트, 작가와의 대화, 좌담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된다.

이번 전시의 특징은 각 장소마다 다양한 사회 문제를 예술가의 시선으로 표현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낭만품격도시 조성 프로젝트는 ‘충주문화도시’사업의 일환으로 문화 생태계의 지속가능성과 시민의 문화기본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와 관련, 재단은 상반기 시민의 예술 주체성에 초점을 둔 ‘충주문화버스킹’을 진행, 올 하반기까지 184개 팀의 공연이 이어진다. 이와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주중원문화재단 축제팀(☏043-846-7982)이나 문화도시TF팀(☏043-846-7983~4) 또는 홈페이지(https://www.cjpopupexhibition.com

충주지역 예술단체가 버스킹 공연을 갖고 있다.
충주지역 예술단체가 버스킹 공연을 갖고 있다.

 

)에서 자세한 일정과 부대행사 등을 확인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유휴공간을 예술재생으로 충주의 창의적 혁신과 사회적 전환을 이끌어 내며 지역 사회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누구도 해보지 않은 방식으로 준비했다”며 “충주 예술계의 새로운 시도에 대해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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