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진재석 기자] 충북자치경찰위원회는 주민 맞춤형 치안 정책 개발 전문성 확보를 위해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위원회는 이날 시민단체를 비롯해 언론과 학계, 방범협력단체 분야별 전문가 10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향후 2년 동안 자치경찰 치안 정책 제안과 의견 제시 역할을 맡는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