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전교조 충북지부(지부장 강창수)와 노사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노사협약은 △교원의 업무경감 △교원 전문성 신장 △학교 환경개선 △안전한 학교 등을 중심으로 교원의 근무조건 개선과 학생건강 및 교직원 업무경감 등에 중점을 뒀다.

이번 노사협의안 체결은 2019년 12월 27일 이후 약 2년 만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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