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處暑)인 23일 충청지역의 날씨는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22일 기상청은 “전국의 낮 최고 기온은 30도를 넘는 더위가 이어지다 처서인 23일부터 점차 수그러들 것”이라며 “한때 구름 이 많이 끼겠으며 기온은 22도에서 낮 최고 31도의 분포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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