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옥천 고앤컴 연수원을 둔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는 충청권을 시작해 서울과 인천·대전·광주·대구·울산·부산광역시, 경기와 강원, 전라, 경상 등 전국 60여 지역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식료품 세트 1천400개(7천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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