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한기섭 기자] 한국서부발전(주)는 16일 태안군 보건의료원 직원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며 컵라면 2천500개와 즉석밥 540개(300만 원 상당)를 의료원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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