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한기섭 기자] 한국양곡협회 서산시·태안군지부(지부장 김선호)가 16일 태안군에 ‘사랑의 쌀’ 10kg 200포(600만원 상당)를 전달하며 마음을 나눴다. 이 협회는 2019년에도 추석을 앞두고 사랑의 쌀 2천kg을 기탁하는 등 어려운 이웃에 큰 힘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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