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충북의 대표 주류회사인 충북소주가 ‘시원한 청풍’ 제품 광고모델로 배우 홍승희(사진)를 발탁했다.

충북소주는 15일 이같이 밝히고 신인으로 떠오른 홍승희는 tvN 드라마 ‘나빌레라’, 넷플릭스 ‘무브투헤븐: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에서 주연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충북소주는 ‘시원한 청풍’의 메인 라벨 디자인을 세련된 캘리그라피와 이미지로 재단장했다. 부드럽고 깨끗한 알코올도수 16.7%(360㎖)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