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학교, 미래 유망 분야 특별한 인재 양성
청주대학교, 미래 유망 분야 특별한 인재 양성
  • 충청매일
  • 승인 2021.09.0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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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성장 산업 기반 4개 특성화 영역 집중 육성

방사광가속기 관련 학과 신설·제3캠퍼스 구축

보건의료·디자인 콘텐츠·항공 전문인력 양성

 

[충청매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청주대학교는 지역 미래산업 기반의 특성화 4개 분야를 선정해 미래산업을 이끌 우수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충북도의 신성장 동력 산업을 기반으로 한 4대 특성화 영역은 ICT-Energy, BT-보건의료과학, 디자인·콘텐츠, 항공 분야로, 이 특성화 영역은 충북 뿐 아니라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미래 유망 분야이다.

청주대는 ICT 융합과 태양광 신에너지 산업 등 ICT-Energy 분야는 물론, 인류의 건강을 책임지는 BT-보건의료과학 분야, 직지의 고장에 걸맞는 디자인·콘텐츠 분야, 그리고 항공도시를 꿈꾸는 청주지역 특성을 기반으로 한 항공 분야까지, 전문화된 특성화 학문을 통해 교육혁신을 이루고 있다.

또 방사광가속기 관련 유망 신설학과 설치 및 석·박사 연계 과정 운영, 음성 혁신도시에 조성 중인 제3캠퍼스(산학융합캠퍼스) 구축, 전 세계 대학·지자체·기업과의 자매결연 등을 통해 대학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청주대는 우선 충북 6대 신 성장 동력산업 중 ICT 융합산업과 태양광 신에너지 산업을 아우르는 과학기술 분야 특성화 전략을 수립했다. 융합전자공학부와 에너지·광기술융합학부, 소프트웨어융합학부 등 전공을 구분해 지역 산업 발전 전략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에 나섰다.

이에 따라 청주대는 △빅 데이터 통계학전공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전공 △디지털 보안전공 △광기술에너지융합전공 △전기제어전공 △디지털 미디어 디자인전공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전공을 세분화했다.

●두 번째 특성화 영역은 BT-보건의료과학 분야.

이 분야에는 BT 융합학부, 보건의료과학대학 등으로 구분해 충북도민의 삶의 질과 건강에 기여하는 분야로 육성중이다. 오송생명과학산업단지를 동북아 생명공학을 주도하는 산학연관의 바이오혁신 클러스터 육성을 위해 마련된 오송바이오캠퍼스는 생명과학단지 내 보건의료산업 분야의 BT 전문 인력 양성과 실용학문 위주의 교과과정을 운영하며 현장에 강한 인재를 키워내고 있다. 실제로 생명과학단지 내 입주해 있는 BT 관련 기업에 취업하는 등 실질적 취업 연계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보건의료과학대학은 2009년 개설돼 현재 6개 학과와 1개 학부로 개편됐으며, 첨단 교육환경과 임상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의 지도로 다양한 분야에서 보건의료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디자인 콘텐츠 분야는 청주가 세계 최초 금속활자인 직지의 고장이라는 점에서 착안해 집중 육성 중이다. 실제로 청주대는 세계 디자인 분야 최고 권위 인증기관인 독일의 ‘201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세계 디자인대학 랭킹 7위(아·태권역, 국내 대학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디자인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 했다. ‘2020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본상을 수상했으며, 미국 2021 IDEA 디자인 어워드 수상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14년 연속 수상이라는 역사를 쓰기도 했다.

●청주대의 마지막 특성화 영역은 항공분야다.

청주대는 항공서비스학전공과 무인항공기학전공을 비롯해 항공운항학전공, 항공기계공학전공 등과 함께 항공 분야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항공서비스학전공은 국제적 감각을 갖춘 고품격 서비스 직종에 적응할 수 있는 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 중이다. 항공기 객실 승무원 및 지상직, 사무 능력을 갖춘 고급 서비스직 등에 종사할 인력을 육성한다. 항공기운항서비스와 관련된 이론을 습득하고, 최신 객실서비스 실습실을 구축해 실무까지 겸비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와 함께 청주대 무인항공기학전공은 설계부터 제작, 조종, 정비, 알고리즘 제작에 이르기까지 융합형 전문 인력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졸업 후 항공감시 및 영상 분석, 교육 및 영상 촬영 전문가, 공공기관의 드론 운영, 창업 등 진로가 열려 있기 때문이다.

청주대는 장학금 지급액과 취업률 등 학생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요 지표들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전국 단위 경쟁력을 입증했다.

2018년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청주대의 장학금 지급률은 지방 사립대 중 1위이다(재학생 1만명 이상 지방 사립대). 청주대는 2014년부터 장학금을 대폭 상향 조정하거나 항목을 신설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와 함께 제3캠퍼스인 산학융합캠퍼스는 ‘신재생에너지 산업 인프라 구축’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내년 3월 준공된다. 제3캠퍼스가 준공되면 에너지융합공학전공 및 융합신기술대학원 등 2개 대학, 3개 에너지 관련 학과를 이전해 학생들이 미래산업 현장 속에서 특화된 현장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기본 예절교육부터 비즈니스 예절까지 학생들의 다양한 인성교육을 통해 인성이 바로 선 인재 양성에 노력하고 있으며, 입학부터 졸업 이후까지 책임지는 ‘제자사랑 교수제’, 진로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경력을 관리하는 ‘취업 지원 시스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처럼 청주대는 개교 74년 역사와 12만여명의 동문을 자랑하는 충청권 대표 사학으로서 내실을 다지기 위해 지역산업과 연계성을 강화하는 한편, 기초 교양교육 이수체제 혁신, 아이템 확충, 인프라 강화 등의 정책을 추진하는 등 실용·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특성화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

차천수 청주대학교 총장은 “세상은 점점 더 빠르게 진화하고 있으며, 그만큼 변화를 민감하게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원한다”며 “대학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과감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학생들은 미래로 향하는 특성화 학문을 통해 특별한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제공=청주대학교

 

 

정상수 청주대학교 입학처장.
정상수 청주대학교 입학처장.

비교과 활동 부족 불이익 없고 전형 유형간 복수지원 가능

2022학년도 수시모집…2012명 선발

청주대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천12명(75.7%)을 선발한다.

비즈니스대학·인문사회대학·공과대학·사범대학·예술대학·보건의료과학대학 등 6개 단과대학과 1개 직할학부군으로 구분, 모집단위는 34개 학과(전공)로 결정했다.

수시모집은 학생부 교과위주로 △일반전형 620명 △교과우수전형 308명 △담임추천전형 310명 △창의면접전형 384명 △지역인재전형 167명 △군사학과전형 30명 △예체능전형 171명 △특기자전형 17명 △2022학년도 새롭게 신설된 국가보훈대상자전형 5명을 선발한다.

정원 외 전형으로는 △농어촌전형 104명 △특성화고전형 30명 △기회균형전형 10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 일반전형, 교과우수전형, 담임추천전형, 창의면접전형, 지역인재전형은 보건의료과학대학(보건행정·헬스케어학부 제외)과 항공운항학전공을 제외하고 전체 모집단위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수능최저 충족 시 탐구 영역은 두 과목 평균으로 하며 수학 미적분 선택시 수학 취득등급 1등급 상향 조정된다.

간호학과와 항공운항학전공 지원자는 수능 2개 영역의 합 7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하며, 치위생학과·방사선학과·물리치료학과·작업치료학과·임상병리학과는 수능 5개 영역 중 상위 1개 영역 등급이 5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군사학과 전형은 국어·영어·수학 3개 영역 등급 합이 15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보건의료과학대학(보건행정·헬스케어학부 제외)과 항공운항학전공·군사학과 이외에 나머지 모집단위는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다.

수시 전형 중 일반전형·교과우수전형·담임추천전형·지역인재전형·국가보훈대상자전형은 학생부 교과성적 100%를 적용해 학생을 선발하고, 창의면접전형에서는 교과성적 70%와 면접 30%를 반영(사범대학·항공서비스학전공 제외)하며, 항공서비스학전공은 교과성적 60%와 면접 40%를 반영한다.

사범대학은 모든 전형에서 교과성적 80%와 인성적성면접 20%를 반영, 합격자를 가린다.

예체능전형은 교과성적 30%와 실기 70%를 반영한다.

특기자전형은 축구·유도·태권도·펜싱·사격·탁구 등 6개 종목에서 교과성적 10%(출결포함)·면접 40%·입상실적 50%를 반영, 학생을 선발한다.

정상수 청주대 입학처장은 “수시모집전형 특징을 종합하면 자기소개서는 제출할 필요가 없으며, 지원 학생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성적만을 반영하기 때문에 내신에서 우수 등급을 확보한 학생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학교생활기록부 반영과목은 3학년 1학기 성적까지 학년과 학기 구분 없이 반영한다.

국어 상위 2개 과목, 영어 상위 2개 과목, 수학 상위 2개 과목, 사회·과학·제2외국어·한문 중 상위 2개 과목을 반영한다.

출석·결석상황·봉사활동 점수 등 비교과 영역 점수는 반영하지 않는다.

비교과활동이 미미한 학생들도 지원상 불이익은 없다.

또 전형 유형 간 복수지원도 가능하며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의 교차지원을 허용해 지원자의 선택 폭을 넓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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