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과 김제덕이 지난 24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녀혼성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충청매일 제휴/뉴시스]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과 김제덕이 지난 24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녀혼성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충청매일 제휴/뉴시스]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 장민희, 강채영이 25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전 시상식에서 금메달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충청매일 제휴/뉴시스]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 장민희, 강채영이 25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전 시상식에서 금메달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충청매일 제휴/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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