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충북 충주시민축구단(단장 여명구)과 닥터 린(대표 정민교)이 지난 22일 지역 체육발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닥터 린은 충주시민축구단 선수들이 좋은 몸을 유지 할 수 있도록 리커버리 크림을 지원한다.
충주 출신인 정민교 대표는 2015년 회사 설립 이후 근육통 완화크림 브랜드를 통해 체육 사업에 선도하고 있는 청년 기업가이다.
정 대표는 “고향 팀 충주시민축구단과 좋은 인연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충주시민축구단이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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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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