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춘호의 나침판]음양(陰陽) 오행(五行) 이야기(1)
[송춘호의 나침판]음양(陰陽) 오행(五行) 이야기(1)
  • 충청매일
  • 승인 2021.07.2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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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학에서 음양오행은 가장 기초가 되는 이론이다. 그래서 동양 오술(五術)을 이해하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개념이다. 여기서는 명리학(사주학)을 이해하기 위한 개념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음양오행으로만 책 한 권을 쓸 수 있지만 여기서는 일반 독자들을 위해 간단히 기초적인 것만 기술하겠다.

태초에 온 우주는 무극(無極)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즉 끝이 없는 무한한 공간이다. 이 공간에서 대폭발(빅뱅)이 일어나 기운이 양쪽으로 나누어져 어둡고 차가운 기운으로 뭉쳐진 공간을 음(陰)이라 하고 밝고 따뜻한 기운으로 뭉쳐진 공간을 양(陽)이라고 표현하였다.

예를 들어 음과 양으로 표현되는 것들은 여자/남자, 밤/낮, 땅/하늘, 어둠/밝음, 소/대, 안/밖 등 모든 시공간과 자연은 이렇듯 음과 양으로 나누어져 있다. 음양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대개념과 상대적 개념을 정확히 이해해야만 한다. 반대라는 개념은 대립 혹은 적대적 관계를 의미하지만, 상대적 개념은 서로 반대인 것처럼 보이지만 서로 상생하고 상극하는 개념인 것이다.

즉 한쪽이 강하면 한쪽이 약하고 한쪽이 부족하면 다른 한쪽이 보완해주는 상대적 개념인 것이다. 또한, 음양은 서로 각자의 역할이 있어 자연에서 조화를 이루며 존재하는 것이다. 단순한 예로 음양(陰陽)을 사주팔자에 적용하면 남자는 음의 글자가 있어야 하고 여자는 양의 글자가 있어 서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여자 사주의 여덟 글자가 모두 양의 글자로 이루어져 있으면 양팔 통이라 하여 외모는 여자이지만 남성의 기질을 많이 갖고 태어나 성격이나 행동이 남성스러울 것이며 반대로 남자의 사주팔자가 모두 음의 글자로 이루어져 있으면 비록 남자라 하더라도 여성의 기질을 많이 갖고 태어난 것이다. 여기서 사주팔자 여덟 글자 중 양의 글자와 음의 글자는 나중에 설명하기로 하겠다.

이제 오행(五行)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오행은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가 있다. 오행을 단순히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목은 나무, 화는 불, 토는 흙, 금은 쇠, 수는 물을 상징한다고 표현한다. 그러나 사주팔자를 해석할 때는 그렇게 단순 판단으로 하지는 않는다. 자 그럼 이제부터 오행의 여러 가지 의미를 시간, 하루, 계절, 방향, 색깔, 숫자, 천간(天干)과 지지(地支)의 글자, 인간의 장기, 유교 덕목 등 것들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하나씩 살펴보겠다.

자, 이제부터 목(木)부터 목이 무엇을 의미하고 사주풀이에서 어떻게 해석하는지 알아보겠다. 목(木)은 살아 있는 것을 의미한다.

시간 적으로는 새벽이요 아침이고. 계절은 봄을 의미한다. 아침 시간과 봄에는 지구상 모든 만물이 일어나 무언가를 시작하는 시간이요 계절이다. 겨울 동안 또는 밤 동안 잠들어 있는 모든 생명 들이 탄생하고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하는 것을 의미한다. 목을 의미하는 글자는 천간은 갑(甲)과 을(乙)이 있고 지지는 인(寅)과 묘(卯)가 있다. 색깔은 청색, 녹색을 나타내고 방향은 동쪽이요 숫자는 3과8을 의미한다.

유교 덕목은 인(仁)을 맛은 신맛을 의미한다. 장기는 간, 담, 갑상선, 모세혈관 계통을 나타낸다. 내 사주팔자에 목을 나타내는 글자가 많으면 시작을 잘하고 인정이 많은 사람이고 기획. 건축, 교육 관련 일에 잘 맞는 것이다. 또 목이 너무 많거나 없으면 위에서 언급한 장기에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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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7-26 03:45:23
神明을 숭배]에서, 한국 고조선의 기자조선으로 始原유교유입, 기자조선(始原유교) 마지막왕 기준의 후손이 삼한건설, 삼한(始原유교)의 영토에서 백제(마한).가야(변한).신라(진한)가 성립됨.


윤진한 2021-07-26 03:44:44
조선 멸망이후, 서씨,한씨사용,三韓유교祭天의식. 국사에서 고려는 치국의道유교,수신의道불교.

세계사로 보면 한나라때 동아시아 지역(중국,한국,베트남,몽고지역)에 세계종교 유교가 성립되어 지금까지 전승. 이와 함께 한국 유교도 살펴봄.

한국 국사는 고려는 치국의 도 유교, 수신의 도 불교라고 가르침. 고려시대는 유교 최고대학 국자감을 중심으로, 고구려 태학, 백제 오경박사, 통일신라 국학의 유교교육을 실시함. 유교사관 삼국사기가 정사(正史)이던 나라.

http://blog.daum.net/macmaca/3057

무속은 은.주시대 始原유교의 하늘숭배,산천숭배,조상숭배, 주역(점)등에서 파생된 유교의 지류.

역사적 순서로 보면 황하문명에서 은.주시대의 시원유교[始原유교:공자님 이전 하느님(天)과 여러 神明

윤진한 2021-07-26 03:43:28
유교는 하느님(天), 五帝, 地神, 山川神, 부엌신(火관련)숭배등 수천년 다신교 전통이 있어왔습니다. @한국은 세계사의 정설로,한나라때 동아시아(중국,한국,베트남,몽고)에 성립된 세계종교 유교국으로 수천년 이어진 나라임. 불교는 고구려 소수림왕때 외래종교 형태로 단순 포교되어, 줄곧 정규교육기관도 없이, 주변부 일부 신앙으로 이어지며 유교 밑에서 도교.불교가 혼합되어 이어짐. 단군신화는 고려 후기 중 일연이 국가에서 편찬한 정사인 삼국사기(유교사관)를 모방하여, 개인적으로 불교설화 형식으로 창작한 야사라는게 정설입니다.

유교,공자.은,주시대始原유교때 하느님.조상신숭배.세계사로보면 한나라때 공자님도제사,동아시아(중국,한국,베트남,몽고지역)에 세계종교 유교성립,수천년전승.한국은殷후손 기자조선 기준왕의 기자

윤진한 2021-07-26 03:41:51
지역에서 굿이나 푸닥거리라는 명칭으로 신령숭배 전통이 나타나도, 이를 무속신앙이라 하지는 마십시오. 불교라고도 하지 마십시오. 유교 경전 논어 팔일(八佾)에서는 공자님이전부터 섬겨온 아랫목 신(안방신), 부엌신등을 섬기는 전통도 수록하고 있습니다. 이런 전통적인 신명 섬기기에 대해서, 공자님도 오래된 관습으로, 논어 "향당(鄕黨)"편에서, 관습을 존중하는 예를 표하셨습니다. 신명(神明:천지의 신령)모시기 전통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조상을 섬기는 제사는 유교가 공식적이고, 유교 경전에 그 절차와 예법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유교경전 예기에는 상고시대 조상신의 위치에서 그 혼이 하늘로 승천하시어 인간을 창조하신 최고신이신 하느님[天(하느님, 하늘(하느님)]하위신의 형태로 계절을 주관하시는 五帝가 계십니다.

윤진한 2021-07-26 03:41:08
고대 최고제사장이었던 왕들의 점.점은 공자님이전에도 은.주시대의 始元유교(한나라때 공자님도 제사하며, 공자님의 유가사상이 중국의 국교가 되고,중국,한국,베트남,몽고에 걸쳐 동아시아의 세계종교로 성립됨)에서, 天地神明의 뜻을 해석해 온, 최고제사장(王등)의 신성한 영역이었습니다. 점은 인간의 상식적인 인식이나 합리적 추론으로 해석이 불가능한 일들에 관해, 하느님(天)과 神明의 대리인 성격인 제사장(王등)이, 어떤 표시를 해석해온 신성하고 오래된 유교문화입니다. 역경으로 통칭되는 주역은 하느님([天:태극과 연계된 최고신 하느님, 하늘]과 神明, 만물의 이치를 담은 신성한 경전이어왔습니다. 공자님 이전에는 주나라 문왕때 주역이 이루어지고, 주공이 효사를 지어 완성되었고, 공자님이 십익을 붙인것입니다. 일부 지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