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단양군새마을부녀회(회장 심종진)가 여름방학 기간 급식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는 결식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금요일 5명의 읍·면 회원들이 참여해 정성껏 도시락을 만들어 결식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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