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근장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6일 휴경지에 재배한 옥수수를 수확했다. 통장협의회는 옥수수 판매 수익금을 소외계층 등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