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사)대한노인회 충북 증평군지회장에 연훈흠 현 회장이 재선됐다. 증평군노인회는 지난 1일 6대 지회장 선거를 실시해 121명의 대의원 중 117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연훈흠 현 지회장이 76표(65%)를 얻어 6대 지회장에 당선됐다고 4일 밝혔다. 충청매일 CCDN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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