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민일보, 명장, 상재건설 주관 진행

 

청주에 대표적인 봉사단체인 하울링행복바구니(회장 최재성)는 지난25일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닥친 청주 사랑의 울타리지역아동쎈터 1004들과 함께하는 행복밥상을 진행했다,

하울링행복바구니가 주최하고 충청도민일보, 프렌차이즈 "명장, 상재건설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19로 힘든 사항속에 방역지침을 지키며 봉사활동을 전개 했다.

이날 하울링행복바구니는 아이들을 위한 치즈돈까스, 샐러드, 단무지, 스프, ,일 후르츠, 아이스크림, 과자, 음료, 손소독제등 여러 가지를 준비해 아이들에게 전달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하울링행복바구니는 비영리 봉사단체이며 충북 최고의 봉사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모든 회원이 하나 되어 열심히 노력하는 단체이다.

사랑의울타리지역아동쎈터 이필진 쎈터장은 코로나바이러스19로 봉사활동이 힘든 사항속에 이렇게 뜻깊은 봉사활동을 전개해준 하울링행복바구니 봉사단체 회원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하울링행복바구니 최재성회장은 코로나바이러스19로 힘든 시기지만 오늘 행사로 더위에 지친 마음을 풀어주고 싶었으며, 7월부터 인원제한이 완화되면 더욱 더 폭 넒은 봉사활동을 전개 하겠다는 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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