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양병훈 기자] 금산군은 산림청을 통해 국비 6천만원을 지원받아 청소년미래센터와 진산면사무소에 스마트가든을 조성했다.

이 시스템을 통해 공기정화 능력이 탁월한 산호수, 오로라, 스킨답서스 등 실내식물 5종을 큐브형(혼합형) 또는 벽면형 방식으로 조성한다.

또한,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 기술을 접목시켜 온도, 습도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자동관수제어, 온도, 조명 등을 설치해 유지관리 요소를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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