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LH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일 지역 내 건설기계 거리두기 캠페인을 했다. 청주 청원구 우암동 행복주택 건설 1공구 현장에서 열린 이 캠페인에는 본부와 현장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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