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충북소주는 2일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일대에서 ‘지역사랑 클린 캠페인’을 했다. 직원 40여명은 이날 산남동 밀집 상가와 하천 일원을 돌며 자연정화 활동을 펼친 뒤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방역 소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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