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농협 네트웍스 충북지사(지사장 박종하)와 증평농협(조합장 김규호)은 1일 원로조합원 사랑의 집 개선사업을 했다. 임직원 10여명은 이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원로조합원 가정을 찾아 도배, 장판을 교체하고 집안 대청소를 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이우찬 기자
elle0307@ccd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