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제휴/뉴시스] 국립한글박물관이 한글에 대한 국내외적 관심을 유도하고 한글문화 확산을 위한 ‘내가 만난 한글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 속에서 만난 한글이란 주제로 오는 8월 16까지 진행된다.

국내외 거주하는 한글을 사랑하는 사람(내 외국인 구분 없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방법은 한글박물관 웹사이트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와 출품사진(1인 1작)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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