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권혁창 기자] 보령시는 11일 대관초등학교 앞에서 김동일 시장과 녹색어머니연합회, 보령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속도 5030’교통 안전 캠페인을 펼쳐 이 정책이 조기에 정착되도록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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