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중서 온라인 공개수업 진행

대전시교육청이 외삼중학교에서 인공지능교육 온라인 공개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이 외삼중학교에서 인공지능교육 온라인 공개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충청매일 양병훈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4일 대전외삼중학교에서 인공지능(AI)교육 수업 모델을 공유하기 위한 온라인 공개수업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2021년부터 다양한 인공지능 교육활동을 선도해 나가는 대전교육청 지정 AI교육 선도학교(14교) 중 하나인 대전외삼중학교는 정보·사회·과학·영어·체육·미술교과의 AI융합수업, AI를 활용한 실생활 문제해결 프로젝트 운영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개수업은 1학년 AI Playground반(자유학년제 주제선택 프로그램) 2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AI교육 선도학교 초·중·고 담당교사 및 운영지원단, 중·고 정보교사 및 수학교사 등 40여명이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 쌍방향으로 참관했다.

이에 오는 24일에는 대전중앙고, 다음달 22일에는 대전도솔초에서 추가로 온라인 공개수업을 운영해 AI교육 교수학습방법 공유를 통해 초·중·고 연계 AI교육을 강화한다.

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제한된 상황속에서도 온라인으로 AI교육 공개수업을 운영한 학교와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선생님들의 AI교육 수업 역량이 강화되어 학생들이 지능정보사회의 소양을 갖추고 세계를 선도하는 인재로 양성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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