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종 도지사는 16일 서울에서 정원식 전 총리(73)를 오송바이오엑스포 조직위원장으로 위촉했다.
/ 인터뷰 2면

정 위원장은 내년 9월25일 개최되는 바이오엑스포의 총 책임자로서 대외활동과 사업 진행을 지휘하게 된다. 정 위원장은 오송바이오엑스포의 국제적 홍보에 주력하고 보건복지부 등 정부 부처와 힘을 합해 해외·국내 대기업 참여 등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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