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까지 접수

[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한국무역협회 충북본부는 충북도와 공동으로 도내 수출 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한 무역 전문 교육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상·하반기 각각 3회, 하반기 3회 중 이번 무역실무 교육 1회차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희망자는 오는 20일까지 충북 글로벌마케팅시스템(https://cbgms. chungbuk.go.kr)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은 수출(예정) 기업 임직원이며 교육 과정은 무역실무, 해외 마케팅, FTA 관련 실무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무역협회 충북본부(☏043-236-117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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