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충북도 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도내 7개 시·군 86명을 대상으로 ‘축산현장 맞춤형 종합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한 청주와 충주, 보은, 진천, 괴산, 음성, 단양 지역이 대상이다. 해당 축종은 한우와 흑염소다. 축종별 최고 전문가 5~6명이 개별, 방문, 온라인 등 5개 유형으로 나눠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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