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규전)는 최근 청주 상당노인복지관(관장 이해상)과 행복한 진짓상 차려드리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공사 충북본부는 구 노인복지관 독거노인 생활 관리사와 협업, 오는 12월까지 9개월간 정기적으로 독거노인 12가구에 음식을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한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