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제휴/뉴시스] 12일 오전 9시40분께 충북 영동군 영동읍 한 도로에서 A(70)씨가 몰던 쏘나타 승용차와 B(63)씨의 1t 화물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와 B씨가 각각 발목과 가슴 등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쏘나타 조수석에 타고 있던 C(70·여)씨와 화물차 조수석에 있던 D(60·여)씨도 복부 등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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