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지도기획과 직원 14명이 12일 일손 부족으로 애를 태우는 원남면 하로리의 수박 재배 농가를 방문, 시설하우스 육묘관리 일손 돕기를 비롯해 기술보급과 직원 25명도 원남면 하당리 고추농가를 찾아 고추 정식의 일손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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