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10일 충북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 예술인 대동 한마당 큰잔치에서 진운성 청주예총회장이 원로예술인들에게 청려장을 전달하고 있다. 청려장은 예로부터 효자들이 부모들에게 바치는 선물로 정부는 지난 92년부터 매년 어버이날이나 노인의 날이 되면 100세가 되는 노인들에게 장수를 축하하는 의미로 청려장을 선물로 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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