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문선 대리 등 22명

[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KT 충남·충북 광역본부(본부장 이현석)가 7일 올 1분기 우수직원 시상을 했다.

충남·충북 광역본부는 이날 1분기 우수한 성과 창출에 이바지한 직원 22명에게 부문장(광역본부장)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고객본부 어문선 대리 등 10명, 법인본부 박정헌 대리 등 5명, NW·광역본부 장연아 차장 등 7명이다.

이 본부장은 “우수직원은 당당하고 단단한 KT 인으로서 투철한 책임감과 열정적인 직무수행을 바탕으로 맡은 바 임무에 헌신적인 노력을 한 공로자”라며 “앞으로도 회사의 핵심가치를 실천하고 탁월한 성과를 달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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