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음성군 원남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정균·부녀회장 정인화) 30명이 7일 원남면 주봉리의 한농가에서 도라지밭 정비의 생산적 일손봉사를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충청매일 CCDN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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