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대전시는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오는 17일부터 전국 동시 시행됨에 따라 사전 시민홍보를 위해 5일 시교육청 네거리에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허태정 시장은 캠페인에 참석해 참여자들을 격려하며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가 대전의 문화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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