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재형 기자] 아산시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 협력 체계인 ‘1사 1도로 클린책임제'를 운영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클린책임제는 도로에서 재비산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시에서 고압 살수차를 운영하고 있으나, 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는 한계가 있어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한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