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영동중학교(교장 정민교)는 1일 학생들의 자유를 존중하고 개성을 표현하는 행사로 ‘사복데이’를 운영했다. 이날 학생들은 교복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옷을 입었고, 교사들은 반대로 교복이나 체육복을 입고 출근해 재미있는 광경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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