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영동중학교(교장 정민교)는 1일 학생들의 자유를 존중하고 개성을 표현하는 행사로 ‘사복데이’를 운영했다. 이날 학생들은 교복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옷을 입었고, 교사들은 반대로 교복이나 체육복을 입고 출근해 재미있는 광경을 연출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충청매일
webmaster@ccd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