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 실현 순항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 실현 순항
  • 김상득 기자
  • 승인 2021.04.01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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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3년 성과 되짚다 …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 인터뷰 모습.

[충청매일 김상득 기자]

 

4차 산업 주도할 5대 신성장동력 융복합 단지 집중 육성

4조5635억 투자유치 등 군내 역점사업 국비 1070억 확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중부내륙선 지선 연결 유치 ‘총력’

음성행복페이 발행으로 지역 소상공인 버팀목 역할 톡톡

지난해 45개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도비 1379억 확보

일자리 확충 노력에 청년고용률 분야 도내 1위 ‘결실’

2025년까지 2만3372세대 주택공급 등 정주여건 향상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민선 7기 군정 3년차를 5대 신성장 산업 동력으로 견인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 실현을 모토로 출발한 조 군수는 각종 정부예산 확보와 군 발전 투자유치에 열정적 활동력을 보여왔다.

그 결과 2020년 4차 산업을 주도할 5대 신성장동력의 융·복합단지 집중육성 추진을 비롯해 군민의 삶을 한 단계 높이는 인프라의 획기적 발전방향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취임 첫 해인 2018년 청렴도 전국 1등급, 충북혁신도시 국립소방병원 유치와 2019년 청년고용률 도내 2위에 이어 지난해 연속 도내 청년고용률 1위의 성과를 거뒀다. 

또 이런 노력에 힘입어 4조5천635억원의 투자유치 등 군내 역점사업 국비 1천70억원을 확보, 지난해 901억원 대비 169억원(15.4%)을 증액시켜 역대 최대의 군 발전 동력을 만들었다.    

2021년에도 조 군수는 군 발전의 기폭제가 되는 폭넓은 행보로 군민들에게 제시한 공약사업 성과와 음성군 미래의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가속도를 붙였다.  

음성행복페이 발행액 300억 달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힘을 불어넣었다.
음성행복페이 발행액 300억 달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힘을 불어넣었다.

 

●우량기업 중부내륙선 유치 투혼 

5대 신성장동력 산업의 핵심인 신에너지, 도시재생 뉴딜사업, 뷰티헬스, 특장차 사업 등 유치의 폭넓은 행보로 음성 발전 원동력을 지속시켰다. 

지역발전의 탄탄한 기반이 될 군내 도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음성감곡~혁신도시~청주공항(55㎞)까지 중부내륙선 지선 연결 유치에 군민과 호흡을 맞춰 정부 지원의 확정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는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 

음성군 미래먹거리 확보와 도약을 비롯해 우량기업 유치를 통한 경제중심도시로 입지 강화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함께 잘사는 균형발전과 인구 유입에 맞춘 정주환경 개선, 군민 삶의 질을 높여줄 생활인프라 확충에 역점적 군정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지난해 2월부터 코로나19 발생으로 지역경제는 침체의 늪에 빠졌다. 감염병 방역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영세,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커졌다.

이에 조 군수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지원확대 등과 ‘음성행복페이’를 발행해 버팀목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을 보호했다.

군민들의 적극적 동참으로 발행금액이 올해 1월 기준 306억원 돌파와 정책발행 102억원 등 408억원을 발행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힘을 실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국무총리 표창 수상 모습.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국무총리 표창 수상 모습.

 

●정부예산, 공모사업 재원 확보 최대  

기반시설 확충에도 역량을 높였다. 5대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의 기틀이 될 산업단지 조성에 이은 지역경제에 활성화로 연계되는 우량기업 유치를 위해 중앙부처를 넘나들며 속도를 냈다. 

최근 군정 운영 현황에서 보여주듯, 조 군수의 행보는 국가시행 정부예산 5천여억원 확보의 성과를 올렸다.

오는 2024년 개원을 목표로 충북혁신도시(맹동면)에 추진되는 국립소방병원 재원 22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연면적 3만2천814㎡에 4개센터 21개 진료과목과 300병상을 갖춘 중부권 최대 의료시설 건립을 위해 순항 중이다.        

음성군 발전에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은 공모사업 선정이다. 정부와 각 부처, 공공기관 공모사업 선정을 통한 인센티브 확보는 음성군 발전에 감초 같은 역할을 해줬다.

특히 전 공직자 모두가 공모사업 선정에 심혈을 기울여 재원을 늘렸다.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지난해 총 45개 공모사업에서 1천379억원의 국·도비 재원을 확보해 음성발전 성장동력의 축을 이룰 만큼 비중을 높였다.

이런 결실은 조 군수가 문지방이 닳도록 중앙부처와 국회를 오가며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로, 2021년 현안사업의 정부예산은 군 자체사업 1천110억원을 비롯해 총 6천331억원에 달한다. 

조병옥 음성군수의 주택침수 복구 봉사 지원 모습.
조병옥 음성군수의 주택침수 복구 봉사 지원 모습.

 

●서민경제 살리기 일자리 창출 집중 

음성군은 청년 일자리 창출 고용문제도 도내 시·군 중 최고의 실적을 거뒀다. 지난 2월 통계청 발표의 ‘2020년 하반기 지역별 주요 고용조사 집계결과’에서 청년고용률(15~29세) 분야에 ‘도내 1위, 전국 6위’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둬 관심을 끌었다. 

코로나19 사태와 국내·외 어려운 경제상황의 여건에도 불구, 모든 역량을 일자리 창출과 서민경제 살리기에 집중해 얻은 값진 결과로 군민은 높게 평가하고 있다.

군은 우량기업 유치에 노력해 양질의 일자리를 공급, 청년고용률이 연이어 도내 1위의 성과는 물론, 지난해 2조원이 넘는 최대 투자유치로 5천300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뒀다. 

조 군수는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이·전직자, 저소득층 등의 고용안정과 생계유지를 위한 재정 일자리 1만2천754명에 523억8천여만원을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에 투입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하겠다는 야심찬 각오를 보여줬다.  

금와호산리 AI거점소독소 방역점검.
금와호산리 AI거점소독소 방역점검.

 

●산업단지 8곳 신설 기업유치 총력        

군은 지난해부터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 바탕이 될 이차전지, 신재생에너지, 물류 우량기업, 신에너지, 자동차물류산업 거점 도약을 이끌어 눈에 띄게 괄목할 만큼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군내에는 금왕산단(금왕읍 내송리), 대풍산단(대소면 대풍리), 음성하이텍산단(삼성면 상곡·용성리), 원남산단(원남면 상당·상노리) 등을 비롯해 13곳의 산업단지가 가동 중이다. 

또 성본산단(금왕읍 유촌리, 대소면 성본리)과 인곡산단(맹동면 인곡리), 용산산단(음성읍 용산리), 성안제2산단(금왕읍 유촌리) 등 8곳 산업단지 조성공사가 한창이다.   

이 같은 산업단지 조성이 완공될 경우 지역의 경제적 활력을 비롯해 청년일자리 창출에 따른 인구 유입에 뒷받침이 돼 일석삼조의 효과뿐만 아니라 군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삶의 질을 높여주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코로나19 화이자 접종 모의훈련 모습.
코로나19 화이자 접종 모의훈련 모습.

 

●낙후지역 극복 정주여건 균형발전 매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낙후된 음성읍의 원도심과 원남면 농촌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한 도시재생, 농촌중심 균형발전 사업에 매진하는 행정을 펼쳤다. 태양광 발전, 도시가스 공급지역을 계속 늘려 군민의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주여건 기반을 위해 충북혁신도시 클러스터용지의 용도기준 완화를 이끌어내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300호 건립을 비롯해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착공했다. 

이뿐만 아니다. 수소 가스안전체험교육관과 수소버스 부품시험평가센터를 유치해 국내 최대 수소기반 에너지 안전·교육·표준화 특화지구 조성의 첫 디딤돌을 놓는 역량을 보였다.  

더구나 지난해는 코로나19와 집중호우, 조류독감까지 전례 없는 연속적 재난이 발생해 군민들에게 중복된 어려움을 가중시켰다. 조 군수는 난제 해결을 위해 철저한 방역대책 추진 등 경제위기 극복에 혼신을 다한 모습은 군민들에게 신뢰감을 안겨줬다.

민선 7기가 반환점을 돌아 후반부로 접어들었다. 군민과 약속한 공약사업은 물론, 현재 추진되는 군내의 많은 사업의 결실을 거두기 위한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광폭 행보를 보였다. 

군민의 삶의 질을 높여 줄 정주환경 개선의 기반을 다지는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 실현에 성큼 다가서기 위한 행보는 계속된다. 

 

조병옥 군수는 “항상 군정을 격려하고 협조해주시는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도 군민에게 새로운 변화의 발전을 체감하도록 군정역량을 바탕으로 ‘군민과 소통 공감의 날’을 운영, 각계각층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의견을 수렴해 군정 반영의 소통행정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 군수는 이어 “11만여명(외국인 8천명 포함)의 군민이 행복을 누리는 군으로 탈바꿈시켜 초석을 다지는 한편, 행정력을 집중해 양질의 일자리 만들기에 총력을 펼치겠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를 종식시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려 군민들이 일상생활을 되찾도록 노력하고 있다”고도 했다.

그는 또 “특히 군민이 행복한 음성 구축을 위해 900여 공직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2021년 민선 7기 3년차를 ‘사람중심도시 음성 건설을 위한 도시개발 등 신규 주택공급 계획’을 추진해 오는 2025년까지 총 2만3천372세대의 공급을 통한 3만5천761명의 외부 인구유입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 군수는 “음성군 발전의 도약과 군민 행복을 만드는 발걸음은 멈출 수 없다”면서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을 완성하기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아낌없는 협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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