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교육·의료 석학들 순천향대에 모인다
세계 교육·의료 석학들 순천향대에 모인다
  • 이재형 기자
  • 승인 2021.04.01 16: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3일 국제 심포지엄 ‘GLIF & GIMS 2021’ 개최

[충청매일 이재형 기자] 아산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가 세계 교육 및 의료 석학들과 함께하는 국제 심포지엄인 ‘GLIF & GIMS 2021’을 2일부터 이틀간 순천향대 향설아트홀에서 ‘Online to Offline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한다.

‘4차 산업시대, 세계 대학교육을 뒤집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심포지엄은 ‘디지털 네이티브’란 개념을 만들어낸 세계적인 미래교육학자 ‘Marc Prensky’씨를 비롯하여 국내외 최고 석학들이 참여해 토론과 강연을 펼친다.

또 순천향대 설립자인 향설 서석조 박사 탄신 100주년을 기념해 의사이자 교육자였던 서석조 박사의 교육이념과 철학에 대한 재성찰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및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급변하는 고등교육·의료 환경의 변화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리딩 대학들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인재 육성과 보건의료 혁신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세부적으로 심포지엄 첫날 열리는 GLIF 2021은 미래교육학자 Marc Prensky씨의 기조연설 ‘교육혁신, 변화하는 우리 사회와 미래, 다음 세대를 위한 권위이양’을 시작으로, David H. Guston ASU 교수의 ‘애리조나주립대학, 교육의 미래와 국제사회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이 이어진다.

이어 이튿날 진행되는 GIMS 2021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병원경영 혁신, 미래 의료혁신 교육’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이날 ‘메이요 클리닉 이야기’의 공동저자 Kent D. Seltman씨의 병원 경영 혁신에 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Yoon Kang 코넬 의과대학 수석부학장, Arnon Afek 부국장(Sheba Medical Center)의 기조연설과 토론이 이어진다.

아울러 ‘COVID-19로부터 지속가능하고 탄력적 복구를 촉진하는 방법’을 주제로 열리는 첫 심포지엄은 국제백신연구소의 Jerome Kim 사무총장과 미국 스크립스연구소의 Michael Farzan 의장의 주제발표가 진행되며, 두번째는 코로나 치료제를 이끌고 있는 선구적 제약회사들의 주제발표가 진행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김성현 셀트리온 임상기획담당장과 박현진 대웅제약 글로벌사업 및 개발본부장이 코로나19 치료제에 관한 주제발표를 하며, 마지막 심포지엄은 백무준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 연구부원장이 ‘감염병 전담병원의 사례’에 대해 발표하게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