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까지 접수

[충청매일 이대익 기자] 충북 청주시는 31일부터 4월 20일까지 ‘해외온라인쇼핑몰 입점 및 판매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 15곳을 모집한다.

미국과 일본시장 내 비대면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를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아마존US와 큐텐JP 중 원하는 플랫폼을 선택하면 입점 컨설팅, 홈페이지 제작, 체험 마케팅, 계정등록비, 배송비, 광고비 등이 지원된다.

신청은 충북글로벌마케팅 시스템(http://cbgms.chungbuk.go.kr)으로 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홈페이지(http://www.cheongju.go.kr)나 청주상공회의소 홈페이지(http://cheongjucci.korc ham.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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