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말까지 접수

[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충북도는 친환경농업 확산과 농업환경 보전 등 공익적 기능 제고를 위해 ‘2021년 친환경농업직불제’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청 대상자는 유기농·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업인 등으로 친환경농업직불제 신청서와 첨부서류를 갖춰 오는 4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지자체 및 인증기관의 이행점검을 통해 적격으로 통보받은 농업인 또는 농지에 한해 오는 11월 말 직불금이 지급된다.

직불금은 농가당 0.1~5.0ha 내에서 최초 지급 연도부터 필지별 3년(3회)간 지급되며 유기인증 필지는 2년(2회)간 추가 지급된다. 또 최장 5년인 친환경농업직불금 지원기간 종료 후에도 유기농업을 지속할 경우 유기직불금의 50%를 기한 없이 지속해 지급한다.

지급단가는 논 부문은 ㏊당 35만~70만원, 밭(과수) 부문은 70만~140만원, 밭(채소·특작·기타) 부문은 65만~130만원으로 인증단계별로 차등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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