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충북 전역에 황사경보가 발령된 29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것대산 활공장에서 바라본 도심이 희뿌옇다. 황사경보는 황사로 인해 시간당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80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측될 때 발효된다. 충북전역에 황사경보가 내려지기는 2010년 11월 이후 10여년 만이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오진영 기자
oh7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