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충북도는 ‘2021년도 곤충사육시설 현대화 사업’ 신청을 연중 수시로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곤충 생산 관련 사육사, 저장고 등의 신축, 개보수 관련 기자재 구비·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사업비 3억원 한도 내에서 80%를 융자(이자율 2%, 5년 거치 10년 상환) 지원한다. 대상은 곤충을 사육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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