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충북농협 임직원 10여명은 24일 청주 흥덕구 강내면에 팜스테이 연꽃마을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참석자들은 하천정화 활동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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