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한국전력 충북본부(본부장 홍성규)가 지난 18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홍성규 충북본부장, 조창연 노조 부위원장을 비롯한 직원 등은 이날 본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최우선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이우찬 기자
elle0307@ccd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