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상득 기자] 음성군 보건소(소장 신문호)가 풀무원 재단과 함께 8일부터 오는 10월 28일까지 시니어 식생활 개선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인 ‘바른먹거리 교실’을 운영한다.

군 보건소의 ‘바른먹거리 교실’ 운영은 건강기초검사, 만성질환 관리와 운동·금연·절주·정신·치매·구강보건 교육 등 건강증진 분야를 담당하고, 풀무원 재단은 건강맞춤식 제공·식생활교육·개인별 영양상담 등 식생활개선 분야를 관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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