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정애 기자] (재)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은 지난 2일 각종 공모사업 등의 법률 자문을 위한 고문변호사를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윤자영(사진) 변호사는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뒤 법무법인 지원P&P 소속에 있으며, 현재 충청북도의 고문변호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윤 변호사는 다양한 자문, 소송 등 전문성을 바탕으로 충북문화재단의 각종 지원사업에 대한 법률 자문과 소송 수행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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