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자우)는 3일 관내 8개 직능단체와 ‘1단체 1구역 청소책임제’ 협약을 체결하고 쓰레기 불법투기 취약지를 집중관리하기로 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