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경칩을 이틀 앞둔 3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농협충북유통 인근 화단에 심어진 산수유가 활짝 펴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