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진재석 기자]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소장 구본준)는 2일 청주리더스로터리클럽과 청주출입국 사회통합협의회와 함께 재한외국인과 장애인의 취업을 돕기 위한 바리스타 무료 취업교육 및 취업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들 단체는 지난해 12월 3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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