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박물관미술관協, 사업계획 등 운영현황 공유
충북박물관미술관協, 사업계획 등 운영현황 공유
  • 김정애 기자
  • 승인 2021.03.02 1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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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정기총회 개최
베스트 프랙티스상 선정도

[충청매일 김정애 기자] (사)충청북도박물관미술관협회(회장 장인경)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지난달 25일 2021년 정기총회를 온라인(ZOOM)으로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회원 27개관 중 21개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사업실적 및 감사보고,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심의 등 운영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회는 회원관의 활동을 장려하고 학예사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전시와 교육부문에서 기획과 실행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베스트 프랙티스상(Best Practice)’을 2019년 제정해 수상하고 있다. 

올해 3번째로 전시부문 3건 교육부문 1건으로 모두 4명으로 해당 회원관의 전문직 종사자였다. 심사 기준은 ①해당관의 목적과 목표에 부합하는 전시·교육 ②혁신적인 접근법 ③관람객 증대 기여도 ④소장자료 활성화 ⑤다양한 파트너쉽 ⑥기타 기획자의 경력 등에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

제3회 Best Practice 수상자는 ‘전시부문-김종수 청주시한국공예관 학예팀장’, ‘교육부문-강경 스페이스몸미술관 에듀케이터’가 선정됐다.

김종수 학예팀장은 청주시한국공예관이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는 확장 개관 전 ‘집들이; 공예’ 展을 성공적으로 기획, 전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대처한 오프라인 및 온라인 전시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는 점과 29명의 작가들과 다양한 파트너쉽을 형성하며 전시를 진행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강경 에듀케이터는 이미연 개인전 ‘산, 섬, 두더지’ 展 연계교육프로그램, ‘말을 거는 몸’ 프로그램을 대면 프로그램과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기획, 진행 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대안적 교육프로그램으로 ‘영상’, ‘키트’, ‘활동지’를 개발 및 활용해 펜데믹 상황에서 지친 어린이들에게 예술을 놀이처럼 새롭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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